최근 약국 관련 규제가 계속 바뀌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요. 광고 표현부터 지출보고서, 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까지 실무에 바로 영향을 주는 요소만 콕 집어 정리했습니다.

이번 개정에서 꼭 알아야 할 변화
- 약국 광고 표현 제한 확대
- 지출보고서 공개 시점 명확화
- 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의무 강화
약국 광고 표현, 왜 더 엄격해졌을까
약국 광고에서 절대 표현이나 소비자 유인 문구를 제한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최대, 최고 같은 표현이나 창고형, 할인 같은 말은 과도한 소비를 불러올 수 있어 이번 개정에서 사용 기준이 더 뚜렷해졌어요.
간판이나 온라인 홍보에 이런 표현을 쓰고 있다면 점검에서 바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한 번 점검해보면 좋아요.
지출보고서 공개 시점이 확정된 이유
지출보고서는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이 지나면 공개하도록 기준이 명확해졌어요. 예전에는 시점이 불분명해 작성 일정이 흔들리곤 했는데 이번 개정으로 한결 정리된 느낌이에요.
경제적 이익 제공 여부를 적는 칸이 새로 생기면서 작성 과정이 조금 더 명확해졌어요. 제가 흐름을 따라가보니 금액 작은 항목을 어디까지 적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이렇게 달라진다
약국에서 동물병원으로 전문약을 판매했다면 다음 달 말까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전산 보고해야 해요. 이 부분을 미루면 기한을 놓치기 쉬워 일정 관리가 중요해요.
● 기한은 절대 뒤로 미루지 않기. 이 한 줄이 실수를 크게 줄입니다.
보고 누락이나 거짓 보고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돼 부담도 꽤 커요. 판매 시점부터 기록을 바로 정리해두면 훨씬 수월해요.
현장에서 다들 실수하는 부분
제가 본 사례에서 제일 많은 실수는 광고 문구 제한을 온라인 홍보에만 적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였어요. 지출보고서를 예전 서식으로 작성하거나, 동물약 판매 내역을 따로 기록하지 않는 경우도 여전히 많아요.
이런 실수는 점검에서 바로 드러나요. 이번 개정에서 실무에 직접 영향 주는 세 가지, 광고 기준 강화와 지출보고서 공개 시점, 동물병원 전문약 보고 의무는 꼭 챙겨두면 좋습니다.
이번 개정 흐름을 보면 소비자 보호와 투명성 강화, 의약품 관리 체계 정비가 중심이에요.
운영 중이라면 지금 정리해두는 게 훨씬 편해요.
필요하면 입법예고문과 서식도 함께 확인해보면 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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