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깐부치킨에서 러브샷(?)을 한것이 화제가 되고 있죠
젠슨 황은 누구인가요?

1963년 2월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난 젠슨 황은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에서 석사를 마친 뒤,
1993년 엔비디아(NVIDIA)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CEO로 회사를 이끌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인공지능 연산의 핵심 기술로 발전시켰어요.
AI 혁명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 중심에는 기술을 이해하고, 실행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바로 그 변화를 상징하는 인물이죠.
젠슨 황의 리더십 철학
그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 지금에 집중하라 — “나는 시계를 차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 기초 원리로 사고하라 — 기존 틀보다 근본적인 문제 정의에서 출발한다.
- 전략은 행동이다 — 문서보다 실행과 피드백이 중요하다.
- 실패를 통한 학습 — 고통은 성장의 일부이며, 시도 없이는 혁신도 없다.
그의 경영 스타일은 빠르고 유연하지만 동시에 높은 기준을 요구합니다.
완벽한 계획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가능한 일부터” 실행하는 게 원칙이에요.
엔비디아의 기술 로드맵과 비전
젠슨 황이 만든 엔비디아는 GPU 회사를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 중입니다.
- Blackwell 아키텍처: 생성형 AI와 가속컴퓨팅의 ‘다음 장’을 열도록 설계된 차세대 GPU
- Rubin → Feynman 플랫폼: 2025 GTC에서 예고된 후속 아키텍처로, CPU·GPU·네트워크를 통합한 AI 시스템 로드맵
- AI 팩토리: 컴퓨텍스 2025 키노트에서 “AI는 전기·인터넷처럼 산업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 강조
- 생태계 중심 전략: CUDA 플랫폼, 클라우드 기업, 반도체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확장형 AI 생태계’를 구축
이 구조 덕분에 엔비디아는 기술·인프라·생태계를 한 축으로 묶은 기업으로 자리 잡았어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얻을 인사이트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소재·패키징에서 세계적 강점을 갖고 있지만,
젠슨 황의 철학은 “속도·실행·학습”이라는 문화적 과제를 던져줍니다.
그의 리더십은 결국 기술보다 조직의 학습력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삼성전자: “실행과 융합 중심 조직”으로
삼성은 이미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연구, 파운드리, 디바이스를 융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발표 기준 2030년까지 시스템 LSI 및 파운드리에 17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기흥*NRD-K 복합단지에는 2030년까지 약 20조 원을 투입 중이에요
적용할 조직문화 방향
- “완벽보다 실행”: 빠른 파일럿 → 피드백 → 확산 사이클 정착
- AI 리터러시 강화: 전 직군 데이터 이해 교육 확대
- 생태계 확장: 벤처·소재 기업과의 공동개발 시스템 정착
→ 2028년에는 삼성이 “AI 융합 실행조직”으로 진화해
내·외부 협업이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SK하이닉스: “AI 인프라형 학습 조직”으로
SK하이닉스는 AI 서버용 HBM 메모리와 데이터센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2028년까지 약 103조 원(약 750억 달러)을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AWS와 함께 울산 AI 데이터센터(7조 원 규모)를 공동 추진 중입니다
(2025년 9월 착공 → 2029년 가동 예정, 정부 발표 기준).
적용할 조직문화 방향
- AI Memory Factory 설립: 연구·제품·고객 피드백을 한 팀으로 묶는 실행 조직
- 실패 학습 시스템: ‘실패 DB’ 운영 및 재도전 인센티브 제도화
- 글로벌 협업: AWS·엔비디아 등 AI 생태계 파트너십 확대
→ 2028년에는 하이닉스가 “메모리 중심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며 AI 서버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예요.
3년 내 실행 로드맵
| 기업 | 2025년 | 2026년 | 2027~2028년 |
|---|---|---|---|
| 삼성전자 | AI 융합 TF 운영 및 속도형 파일럿 | 전사 AI 리터러시 확산 | 글로벌 협업 생태계 완성 |
| SK하이닉스 | AI Memory Factory 신설 | 글로벌 클라우드 연동 | 학습형 조직 완성 및 KPI 혁신 |
젠슨 황식 조직문화에서 배울 점
- 실행은 곧 전략이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지금 하라.
- 실패는 성장의 일부다.
- 모두가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보다 사람의 사고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젠슨 황은 그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실천한 리더죠.
젠슨 황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인간(human)이다.”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문화입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이 철학을 품는다면, AI 시대의 리더십도 함께 완성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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