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지, 지역

성남시 1인가구 복지정책, 40대 미혼자도 신청할 수 있을까?

728x90
반응형

혼자 사는 40대, 복지정책이 나와 상관없다고 느끼기 쉽죠.
근데 성남시는 조금 다릅니다.
‘1인가구 지원조례’가 따로 있어서, 나이·혼인 여부보다 ‘혼자 사는 시민’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요.
청년 위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중장년층 1인가구도 신청 가능한 제도가 있습니다.

성남시 1인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혼자 살아도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순간이 있죠.
성남시는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취미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아리 지원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어요.
최소 4명 이상이 모여 동아리를 꾸리면 활동비를 지원해줍니다.
월 최대 1인당 3만 원 정도, 커피 모임이나 스터디, 봉사활동까지 가능해요.

제가 작년에 인터뷰한 참여자는
“혼자였지만 동아리를 통해 친구도 생기고, 우울감도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 포인트: 신청 전 대표자 주소지가 반드시 성남시여야 합니다.

1인가구 간병비 지원사업

갑자기 아프거나 수술할 때 혼자 있으면 정말 막막하죠.
성남시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1인가구 간병비 지원’을 운영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라면, 최대 42만 원까지 간병비를 받을 수 있어요.
연령 제한이 없고, 미혼자라도 성남 거주 1인가구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성남시 복지포털(snbokji.net)에서 가능하고,
필요 서류는 진단서와 병원 입·퇴원 확인서, 영수증 정도예요.
의외로 신청 절차가 간단해서, 실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혼자 사는 집의 가장 큰 걱정, 바로 ‘안전’이죠.
성남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보조키를 무료 설치해줍니다.
특히 여성 1인가구나 임대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는 우선 대상이에요.
이건 실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 신청 경쟁률이 꽤 높아요.

제가 직접 본 사례로,
“퇴근 후 늦은 시간에도 초인종 화면으로 방문객을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다”는 분이 있었어요.

 

성남시의 1인가구 복지정책은 ‘청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40대 미혼자도 충분히 신청할 수 있고,
생활안정·건강·사회참여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

특히 ‘간병비 지원’과 ‘안심홈세트’는 실질적인 도움이 크니까
지금이라도 성남시 복지포털에서 확인해보세요.
혼자 살아도 든든한 제도, 이미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