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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지역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생활지원 어디까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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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마음이 힘들다", "월세가 너무 부담된다"는 얘기 정말 자주 들리죠.
서울시는 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덜어주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요.
심리상담부터 월세지원까지, 실제로 신청 가능한 제도만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이에요.
만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상담기관에서 1:1로 진행됩니다.

  • 기본 상담 6회기(회당 50분) 제공
  • 추가 상담 최대 4회기까지 가능
  • 기질검사, 우울·불안 검사 포함
  • 참여비 전액 무료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회원가입 후 ‘마음건강’ 검색하면 바로 접수 가능해요.

● 주의: 연도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자격 조건

  •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청년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여야 함
  • 군 복무자는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 연장 가능

준비 서류

  • 주민등록초본 (서울 거주 증명용)
  • 신분증 (본인확인용)
  • 필요 시 제대증명서 (군복무자 한정)

청년 월세지원 사업

마음건강만큼 중요한 게 주거 안정이죠.
서울시의 청년 월세지원 사업은 혼자 사는 청년에게 월세 일부를 보조해주는 제도예요.

  • 월 최대 20만원, 최대 12개월 지원 (총 240만원)
  •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신청은 서울주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신청 후 서류심사와 소득기준 확인을 거쳐 지급이 결정돼요.

자격 조건

  • 만 19세~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
  • 주민등록상 1인 가구
  • 소득기준 충족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필요 서류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임대인 통장사본
  • 주민등록등본
  • 소득증빙서류 (건강보험납입확인서 등)
  • 신분증 사본

● 유의: 다른 정부 월세지원사업과 중복 시 일부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지원처

  •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진로상담, 커리어코칭,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https://youth.seoul.go.kr
  • 서울시복지재단 마음이음센터: 청년 대상 명상·감정관리 프로그램 진행
  • 자치구 청년정책센터 (마포·관악·송파 등): 각 구별로 무료 심리상담 및 교육비 지원

신청 전에 꼭 체크하세요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신청 가능
  • 모집기간과 예산은 매년 달라집니다
  • 대부분의 사업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
  • 서류는 PDF로 미리 스캔해두면 훨씬 빠르게 진행 가능

 

서울시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친 청년을 위한 회복 시스템’에 가까워요.
상담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월세지원으로 숨통을 트이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조건이 맞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한 번 신청해보세요.
한 번의 상담, 한 달의 지원금이 삶의 방향을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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